'KCM♥' 방예원, 어딜 봐서 애셋맘? 예쁘긴 진짜 예뻐.."사랑 느낀 시간" [전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1 10: 18

가수 KCM이 아내 방예원과 14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소감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KCM은 11일 자신의 SNS에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한 주 내내 감사한 분들께 연락드리고 인사드리다 보니 이제야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KCM과 방예원의 결혼식에서 공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담겼다. 웨딩 화보 촬영 과정부터 두 사람 만의 달달한 분위기와 애틋한 관계가 그려졌다.
KCM과 방예원은 지난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첫째 딸 수연 양을 얻은 후 14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김범수 등이 맡은 가운데 많은 축하를 받았다.
KCM은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기쁜 일이든, 힘든 일이든, 슬픈 일이든 꼭 소식 전해주세요. 좋은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조금이나마 곁에서 마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KCM은 "무엇보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우리 팬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멀리서도 저희 가족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그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KCM은 "살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KCM과 방예원 씨는 2021년,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KCM은 2012년 아내와 교제할 때 첫 아이를 가졌지만 당시 사기를 당하는 등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운 상황이 있어 바로 결혼하지 못했다. 당시 KCM은 가장 친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던 중 2020년 경 상황이 좋아지면서 다같이 살아야겠다고 결심,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인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해에는 셋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다섯 가족이 됐다.
이하 KCM·방예원 결혼 소감 전문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한 주 내내 감사한 분들께 연락드리고 인사드리다 보니 이제야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해주신 분들, 멀리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 하나하나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기쁜 일이든, 힘든 일이든, 슬픈 일이든 꼭 소식 전해주세요. 좋은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조금이나마 곁에서 마음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우리 팬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멀리서도 저희 가족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그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강창모 방예원 올림
/elnino8919@osen.co.kr
사진 = KCM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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