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안타' 레이예스, 1번 DH에서 신기록 이어간다...김진욱 데뷔 첫 규정이닝 도전 [오!쎈 광주]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10.11 12: 30

레이예스의 신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레이예스(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고승민(2루수) 한동희(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중견수) 윤동희(우익수) 조세진(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5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로건,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1사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10.05 /cej@osen.co.kr

전날(10일) 경기 205안타 신기록을 경신한 레이예스가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전날 사직 LG전 도중 어깨 통증으로 빠진 황성빈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55도루를 기록한 황성빈은 도루왕이 확정됐다. 2위 NC 박민우가 50개를 기록하면서 시즌을 마무리 지으면서 황성빈은 타이틀 홀더가 됐다.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등판한다. 김진욱은 올 시즌 25경기 6승 9패 평균자책점 4.2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5일 KT전에서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최다 실점 경기를 펼쳤다.
김진욱은 이날 경기를 간과할 수 없다. 5⅔이닝을 소화하게 되면 데뷔 첫 규정이닝을 기록할 수 있다. KIA를 상대로는 3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3.72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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