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SNS 위해 '물심양면'.."사진 1천장씩 찍어줘" 깜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11 15: 30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의 SNS 활동을 돕기 위한 남다른 열정을 전했다.
11일 '내사랑 류이서' 채널에는 "옷 잘 입는 류이서의 2026 트렌드 어른여자 가을옷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류이서는 다양한 가을 착장들을 소개했다. 이후 그는 전진과 함께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 카페로 이동했다. 류이서는 "원래는 제가 예쁜 카페를 찾았는데 이제는 오빠가 많이 찾아서 저한테 보내준다. 남편이 요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예쁜 카페 어떻게 찾냐"고 묻자 전진은 "그냥 일상 파주 예쁜 카페, 신상 카페. (아내한테) 물어보면 여긴 가봤다 안 가봤다, 너무 많이 가봐서 이름이 헷갈릴 때가 있다. 처음 듣는 이름인데 예쁜것 같다 그런데 추천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진짜 내가 자기 사진을 몇장 찍었을까? 내가 웬만한 사진작가보다 많이 찍었을걸? 진짜로. 1000장, 1100장씩 찍었다. 거기서 두장 고르는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류이서는 "그래서 인스타에 사진이 안 예쁠수가 없는거다. 다들 궁금해 하시더라"라고 말했고, 전진은 "남자친구 분들, 남편분들한테도 욕 엄청 먹겠지만 그런게 있지 않나. '이 사진 너무 예쁘다' 만족을 해야지 대충 후다닥 찍고 주면 안 된다. 저도 처음엔 그랬다. 아내가 약 170cm지만 제가 정확히 156cm로 만들었던 사진이 많다. 위에서 너무 눌러 찍어서. 누가 봐도 대충. 여러분 누구나 잘 찍을 수 있다. 나도 나중에 멋있게 찍히려면 나도 예쁘게 찍어줘야한다. 먼저"라고 소신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도착한 두 사람의 단골 카페는 폐업한 상태였다. 결국 아쉬운대로 류이서는 야외에서 사진을 찍었고, 전진은 다양한 사진 촬영 팁을 전수했다. 그는 "기본의 기본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 여자친구가 아니면 와이프가 사진좀 찍어줘 하면 바로 받자마자 찍는다. 아니다. 렌즈를 닦아야한다"고 짚었다.
이어 "3분할 격자에 머리를 맞춰야한다. 인물이 쳐다보는 쪽에 공간을 더 많이 남겨놔야한다. 저도 가끔씩 까먹는데 칭찬을 많이 해줘야한다. 남자들이 그런게 있다. 찍다 보면 여기에 너무 꽂혀서 사진이 안 나오니까 나도 막 승질이 나는거다. 근데 그걸 모델한테 전달하면 안 된다. 예쁘게 찍어준다고 너무 밑에서 찍으면 안된다. 그럼 너무 거대해 보인다" 등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시험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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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사랑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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