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영이 저금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제 찐템 추천템 소개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무인양품 매장을 찾은 류혜영은 “20대 때 합정점에서 알바했다”라고 밝히며 입구에 진열된 식품 코너에서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류혜영은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해외여행 가면 들려서 구경해봐라”라며 “나 지금 알바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솔직히 알바생은 이렇게 설명 안한다. 그냥 정리만 한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제작진이 “이렇게 가면 두 시간은 기본인데?”라고 하자 류혜영은 “아직 몇 걸음 가지 않았다”라며 본격적으로 주방템을 소개했다.
칸막이 그릇에 대해 “설거지 이거 하나만 해도 된다. 처음 자취했을 때 이거 많이 썼다. 그리고 다이어트 할 때 이만큼 양을 정할 수 있지 않나. 다이어트 할 때 밥을 작은 칸에 넣고 단백질을 커다란 칸에 넣으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하안색 그릇을 집어든 류혜영은 “하얀색 그릇 너무 좋아한다. 왜냐면 음식의 본연의 컬러를 살려주니까 해외여행 가면 그릇 사는 걸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몰라. 그래서 저금을 못 하는 것 같은데 결국은 돌고돌아 흰 그릇이 제일 예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러분 돈 낭비 하지 마시라고 미리 낭비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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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혜영레몬과밀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