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를 여행 중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레스토랑 테이블에 앉아 메뉴판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반팔 티셔츠 차림에 투명 뿔테 안경을 착용한 그는 지적이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티셔츠 소매 아래로 드러난 가녀린 팔뚝과 슬림한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 계단에 앉아 신발끈을 매만지는 등 스포티하면서도 힙한 일상 속 분위기를 드러냈다. 수풀같이 자연스럽게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그라데이션 렌즈 안경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쿠팡플레이에서 선보인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100만 구독자를 거느린 인플루언서 박경희로 분해 열연했다. 올하반기에는 tvN 20주년 기대작 '두번째 시그널'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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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