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한별이 차트와 팬심을 동시에 잡았다.
장한별이 지난 12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새 디지털 싱글 '미야(Miya)'는 차트 상위권에 랭크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미야'는 멜론 'HOT100' 차트에서는 발매 직후인 오후 1시 기준 단숨에 3위에 직행했다.

음원 공개 직후 장한별의 공식 팬카페와 SNS에는 팬들의 열렬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가사와 리듬이 너무 애절하고 스윗하다", "점심 먹으면서 듣다가 눈물이 나왔다. 이렇게 감성을 건드리면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클래식한 반주와 장한별의 감미로운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놓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미야'는 떠나는 이를 향한 그리움과 안부를 담은 감성 발라드 곡이다.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보다 어디에 있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함께했던 사랑도 꿈도 영원히 머물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놓을 수 없는 기억을 장한별 특유의 섬세하고 깊은 목소리로 그려냈다.
차트를 접수한 장한별은 오는 31일과 11월 1일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레온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