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현, 첫 이머시브 도전 성공..'인사이드 더 플레이: 룰렛' 공연 성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3 18: 09

배우 남가현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남가현은 지난 10일 아티스테이지 도곡에서 열린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에서 아가사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뮤지컬 ‘인사이드 더 플레이 : 룰렛’은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이머시브 뮤지컬로, 포우의 대저택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파티를 배경으로 관객이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이다.

남가현은 극 중 게임의 변수로 등장하는 아가사 역을 맡아 캐릭터가 지닌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도 인물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와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아가사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매 회차 무대에 몰입감을 더했다.
첫 이머시브 공연 도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이번 공연에서 남가현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캐릭터 구현을 선보였다.
특히 남가현은 배우와 관객의 거리가 가까운 이머시브 공연의 특성 속에서도 세밀한 감정 표현과 집중력 있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자신의 역량을 입증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쇼플레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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