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출산 후 무려 9kg 감량 고백.."65kg까지 쪘다" (‘STUDIO OMG’)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3 20: 32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9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산후 몸매 관리의 고충을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남보라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을 앞두고 웨딩 관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제작진에게 남보라는 자신의 출산 후 관리 경험을 전했다. 남보라는 "아기를 10개월 동안 품으면 배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근육도 같이 늘어난다"며 출산 후 달라진 신체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배의 복직근이 벌어져서 손가락이 쑥쑥 들어간다. 운동으로 조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남보라는 산후조리원에서 직접 복직근 상태를 확인했던 경험도 공개했다.그는 "처음에 얼마나 벌어졌는지 조리원에서 확인해 준다. 나는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갔다"며 "심한 산모들은 주먹이 들어갈 정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열심히 운동하면 복구되지만 힘들긴 하다"며 출산 후 몸을 회복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엄마들 똥배 있다고 놀리면 안 된다"고 강조하며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의 신체 변화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
무엇보다 남보라는 출산 당시 체중과 현재 몸무게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남보라는 "아기를 낳을 때 65kg이었다. 13kg이 쪘다"며 "지금은 53kg이니까 9kg 빠졌다. 진짜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출산 후에도 꾸준히 몸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남보라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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