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출산 일주일 전까지 운동을 이어갔다고 밝히며 남다른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남보라가 출산 후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콩알이를 낳고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결혼을 앞둔 PD 동생이 살을 빼야 한다고 따라왔다"며 함께 필라테스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남보라는 출산 후 체중 변화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아기를 낳을 때 65kg이었다. 13kg이 쪘다"며 "지금은 53kg"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산 후 체중 관리 비결에 대해 "필라테스도 하고, 모유 수유를 하면 살이 진짜 쭉쭉 빠진다. 모유 수유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다만 출산한 지 100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뱃살이 남아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필라테스 센터에 도착한 남보라는 산전부터 자신을 지도해 온 강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강사는 "남보라 씨는 임신 17주 차부터 와서 만삭인 37주 차까지 운동했다"며 "출산 일주일 전까지 운동하고, 출산 후 다시 돌아와 산후 필라테스까지 섭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갔던 남보라는 출산 후에도 유산소 운동과 하체 운동 등을 병행하며 몸을 관리하고 있었다.
특히 남보라는 제왕절개 수술 후 회복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제왕절개를 했는데도 하루 만에 걷고 움직여서 신생아실까지 내려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산 직전까지 운동을 이어간 데 이어 산후에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는 남보라의 자기관리 일상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제왕절개 후 회복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출산 전후 운동 역시 산모의 건강 상태와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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