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코 수술=중형차 한 대 값 들었는데..“또 구축이야? 어떡해”(방가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3 21: 16

고은아가 코 상태를 걱정했다.
13일 채널 ‘방가네’에는 ‘결혼한 지 1년 만에 웨딩 사진을 본 가족들 반응ㅋㅋㅋ 미안하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은아는 “(미르가) 결혼한 지 1년이 됐는데 웨딩 사진을 이제 본다”라고 말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미르는 “나 때문이다. 내가 이런 거에 좀 무디다”라고 말했다. 미르와 아내는 웨딩 앨범을 공개했다. 고은아와 언니는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미르 또한 “기가 막히지”라며 거들었다.

미르는 “웨딩사진이지만 가족들을 좀 넣자, 해서 누나들 얼굴이 있다”라며 고은아와 큰누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나 진지하게 물어보겠다. (이때랑 지금이랑 비교해서) 나 코 들렸냐”라고 물었다. 고은아의 언니는 고은아의 사진을 보며 “이때는 콧구멍이 밑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은아는 “그럼 나 어떡하냐. 또 구축이냐”라고 심각하게 물었고, 미르는 “이거는 상담을 또 받으러 가야 한다. 조회수 달달하다”라며 고은아의 고민도 콘텐츠화할 생각에 신나했다.
한편 고은아는 “영화 촬영을 하다가 코를 다쳤다. 급하게 봉합만 하고 계속 촬영을 했다. 복원을 할 시기를 놓쳐서 거의 10년 동안 치료를 하다가 구축이 왔다. 숨을 한 쪽으로 밖에 못 쉬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수술을 하게 되었고 고은아는 중형차 한 대 값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수술하는데) 9시간 넘게 걸렸다. 안이 너무 많이 망가져있었다. 원장님이 너무 놀라신 게 누가 코를 눌렀으면 없어졌을 코라고 하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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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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