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서 글 써" 박정민, 작가 컴백 예고 ('W KOREA')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3 23: 12

 배우 박정민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출판사 대표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배우 박정민의 지극히 현실적인 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정민은 “요즘 디즈니+ 시리즈 ‘상남자’를 촬영하고 있다. 주인공이라 일주일에 거의 4~5일은 현장에 있는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W KOREA' 영상

그는 “촬영을 제외하면 제가 운영하고 있는 출판사 무제의 업무들을 계속 보고 있다”며 “사실 현장에서도 몰래몰래 보고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W KOREA' 영상
이후 그는 가방에서 업무용 휴대전화와 아이디어 수첩, 필통 등을 꺼내 소개하며 “출판사와 관련된 모든 업체에서 이쪽으로 전화를 준다"며 “무조건 24시간 제 몸에 붙어 있어야 되는 노트북”이라고 전했다.
박정민은 “글을 쓰거나 메일을 보내거나 업무를 보려면 이게 없으면 일이 안 된다”며 “가방을 바꿀 때도 무조건 1번으로 챙긴다. 대본은 없어도 되는데 노트북은 있어야 된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그는 “올해 안에 작가로서 마감해야 되는 글이 한 두어 개 있다”며 “쉬는 시간에는 거의 글을 쓰는 데 모든 시간을 쓴다. 심지어 자다가도 깨서 쓸 때도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박정민은 '쓸 만한 인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등의 작가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출판사 ‘무제’를 통해 문학적 실험과 독립 출판의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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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 KOREA'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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