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경♥' 남창희, 또 이광수에 버려졌다..“제발 형 건강은 나중에요”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14 16: 41

남창희와 이광수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4일 남창희는 “평균수명 9.7년을 늘릴 수 있다는 테니스! 나는 내 힘으로 건강해야한다! 건강하자!”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를 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이광수는 “형 제발 형 건강은 좀 나중에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두 사람의 대화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12일 남창희는 “광수의 기도”라는 글과 함께 이광수와 나눈 카톡을 공개했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이 최근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광수는 ‘창희형 형수와 아이의 건강’을 기도했다며 남창희에 카톡을 보냈다.
이를 본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ㅜㅜ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되니”라고 답장했고, 이광수는 “형 죄송해요. 형은 잠깐 나중에요”라고 전했다. 이에 남창희는 “응 알겠어. 나는 일단 내 힘으로 건강해볼게”라고 웃었다.
다음날 이광수는 “형, 형이랑 문자 보낸거 웃겨서 버블에 보냈어요. 다들 기도해준대요”라고 했고, 남창희는 “안그래도 메시지 많이 받았어. 형도 알아서 건강하라고 많이 기도해주시더라! 힘난다!”라고 말했다.
이후 남창희는 건강을 위해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고, 이광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발 형 건강은 나중에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월 9세 연하이자 과거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은 공무원 윤영경과 결혼했다. 현재 윤영경은 임신 23주로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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