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원더킬포'→남우현 '수트댄스'..원더케이, 글로벌 팬심 저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14 17: 26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대표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가 팬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퍼포먼스 콘텐츠부터, 색다른 공간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아티스트의 무대 밖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예능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지난 12일, 첫 정규앨범 ‘Adios(아디오스)’를 발매한 전유진이 선유도공원에서 신곡 라이브를 선보이는 '야외녹음실' 콘텐츠가 공개됐다. 1theK의 대표 라이브 콘텐츠 ‘야외녹음실’은 스튜디오를 벗어난 이색적인 공간에서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현장감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장소를 배경으로 라이브를 선보여 음악 본연의 매력은 물론, 공간과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감상 경험까지 전한다.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와 탁 트인 풍경이 더해져 마치 현장에서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런 가운데 오늘(14일) 오후 6시에는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풋풋한 러브송의 분위기를 살린 야외 무대에서 후속곡 ‘Sunday Morning’으로 밴드 사운드와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5일 오후 9시에는 보이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탁 트인 바다와 하늘이 펼쳐지는 공간을 배경으로 생생한 라이브를 펼치며,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리스너들에게 선사한다.
안무와 무대 연출을 보다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원더킬포’ 콘텐츠도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원더킬포'는 팬들의 투표를 통해 곡에서 가장 주목하는 킬포인트 구간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콘텐츠다. 아티스트의 무대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팬들의 취향과 의견이 실제 영상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참여형 소통의 의미를 더한다. 오는 15일 오후 8시에는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원더킬포’ 콘텐츠가 공개돼 무대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두 번째 정규 앨범 ‘2X8(투바이에잇)’으로 돌아온 남우현의 ‘수트댄스’가 공개된다. ‘수트댄스’는 아티스트의 수트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영상 연출을 통해 퍼포먼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콘텐츠다. 절제된 스타일링과 세련된 영상미를 바탕으로 안무의 디테일은 물론, 아티스트의 표정과 움직임까지 선명하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가 하면 ‘아이돌등판’은 아티스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고, 팬들이 남긴 댓글과 다양한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팬들이 궁금해하는 아티스트의 솔직한 생각과 무대 밖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온라인상의 반응을 매개로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 13일에는 새 앨범 ‘솔스티스(SOLSTICE)’로 컴백한 박우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으며, 오는 15일 오후 10시에는 새 앨범 ‘DON’T STOP(돈 스탑)’으로 돌아온 틴탑(TEEN TOP)이 출연해 음악 활동에 얽힌 에피소드와 멤버들만의 팀 케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K팝을 기반으로 라이브부터 퍼포먼스, 예능까지 각 콘텐츠의 특성에 맞춰 아티스트의 음악과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명해 전 세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더케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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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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