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이 아내 신지에서 서운함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제철 꽃게에 대하까지..! 지금 오이도를 가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이도 조개거리를 찾은 두 사람. 문원이 잘못된 대하 손질을 하자 제작진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잔소리했다.

신지는 “둘이 한 번 따로 옥상에서 만나라”라고 웃었고, 문원은 “원래 그렇게 말이 많냐”라고 물었다. 제작진이 “결혼 하고 나서 말이 많아졌다”는 말에 신지는 “와이프 입장에서 좋지. 말 많이 해주면”이라고 했다.

그러자 문원은 “여보 싫어하지 않냐”라고 받아쳤고, 신지는 “말에도 종류가 있지 않냐. 나 여기서 또 어떻게 얘기하면 삐지는지 포인트 안다. 저렇게 조곤조곤”이라고 설명했다.
그 말에 문원은 신지의 말을 자르며 “내가 비교하지 말랬지. 내가 남들과 비교하지 말랬지”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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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