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개방증 악화’ 아이유, 나문희 진심에 울컥..“이지은 많이 아껴줬으면”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4 19: 58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나문희의 말에 감동을 받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아이유가 김영옥 선생님 집에 왔는데… 나문희 선생님까지?! 세 사람의 저녁식사와 아이유의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 집에 초대받은 나문희와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옥은 “(나문희) 지가 그래 ‘할머니 끝까지 슬퍼’ 그래서 끝까지 슬퍼? 그게 뭔가 그리고 안 보고 모르고 본 거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저는 극 중에서 나문희 선생님께서 연기 하셨던 ‘춘옥’이라는 역할이 이제 돌아가실 때 제일 많이 울었다. 그게 제일 슬펐던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
그러자 나문희는 “난 그래도 이지은이를 많이 아껴줬으면 좋겠다. 얘를 많이 아껴줬으면 좋겠다. 작품에서”라며 따뜻한 말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이를 들은 아이유는 “문희 선생님이 진짜 많이 아껴주셨다. ‘폭싹 속았수다’ 찍을 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영옥은 “유난스럽지 또. 보기 싫어하는 사람은 안 본다. 네가 좋았나 보다 많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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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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