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딸, 김준호子에 단단히 ♥빠졌다..“나랑 결혼 안 할거야?” 프러포즈 (‘슈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15 07: 29

‘슈퍼맨이 돌아왔다’ 랄랄 딸 서빈이 김준호 아들 정우에게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랄랄 딸 서빈이가 김준호 아들 정우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안에서 가을 야유회를 즐긴 네 사람. 랄랄은 틈틈히 김준호 아들 정우를 향해 “김 서방”이라고 불렀다.

김준호는 “왜 자꾸 김 서방이라고 하냐”라고 물었다. 랄랄은 “소식 못 들었냐. 김 서방한테”라며 “우리 이미 얘기가 끝났다. 김 서방하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랄랄은 정우에게 “김 서방 우리 서빈이랑 결혼할 거지?”라고 기습 질문을 했다. 정우가 “근데 결혼이 뭐냐”고 묻자 랄랄은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서 한쌍으로 영원히 사랑하는 거지”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활짝 웃던 서빈은 정우를 향해 “결혼 안 할 거야 나랑?”이라고 프러포즈 했다. 정우가 당황한 가운데 김준호는 “정우는 좋겠다”라고 했다.
침묵 속 정우는 “생각 좀 해볼게 서빈아”라고 답했다. 원하는 답이 오지 않자 서빈이는 속상함을 내비쳤고, 맛있게 먹던 꽈배기를 내려놔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