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예비 남편 문준웅 씨가 드레스 투어 중 로봇 리액션으로 야단을 맞았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예비 남편과 함께 드레스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훈하게 상견례를 마친 후 두 사람은 드레스 투어를 했다. 한윤서가 첫 번째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예비 남편 문준웅은 “말도 안되게 예쁘다. 처음부터 너무 끝판왕이 나온거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평소 리액션이 적은 문준웅은 어딘지 미묘한 반응을 보였고, 한윤서는 “일어나서 박수 쳐도 좋을 것 같은데”라고 눈치를 줬다.

두 번째 드레스로 환복하러 간 사이, 한윤서의 친구들이 등장했다. 친구들과 함께 시작된 리액션 속 문준웅은 “자기 진짜 우아해”라며 로봇 리액션을 했다. 반면 친구들은 “아 소름 끼쳐 뭐야”, “바비 인형 같다”, “뒷모습 예쁘다” 등 리액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에 한윤서는 “남편이 저렇게 했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친구들의 리액션에 기분이 좋아진 한윤서는 다음 드레스를 입으러 갔고, 친구는 “신부가 나오면 얼음이 되어야 한다. 제가 하는 거 봤죠? 기본적으로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한다. 감동 받은 것처럼”이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꽃봉오리를 연상케하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문준웅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배운대로 리액션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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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