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방예원, 15년만 결혼식 소감.."그날의 설렘과 행복 생생해"[전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15 07: 19

가수 KCM(강창모)의 아내 방예원이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다시 한번 밝혔다.
KCM과 결혼한 방예원 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15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네요. 그 시간 동안 저도 많이 변했고 오빠도 많이 변했지만 그만큼 저희에게는 수많은 추억과 이야기가 쌓였어요”라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때로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잘 이겨냈고, 이제는 사랑하는 세 아이와 함께 저희만의 가정을 이루며 여기까지 걸어왔네요.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더욱 뜻깊었던 결혼식. 그리고 그날 저희에게 보내주신 너무나 큰 사랑과 축복”이라며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방예원 씨는 “정말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으면서 저희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살아왔는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방예원 씨는 “드디어 저 결혼했어요 여러분! 아직도 그날의 설렘과 행복이 생생해요. 지금 이 순간의 행복과 감사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면서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방예원 씨는 “늘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저희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면서, “앞으로도 저희 케가네 많이 사랑해주세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KCM과 방예원 씨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맡았다. 특히 두 사람은 첫 딸을 얻은지 14년 만에 결혼식을 올려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하 결혼 소감 전문이다. 
15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네요. 
그 시간 동안 저도 많이 변했고, 오빠도 많이 변했지만 그만큼 저희에게는 수많은 추억과 이야기가 쌓였어요.
때로는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잘 이겨냈고, 이제는 사랑하는 세 아이와 함께 저희만의 가정을 이루며 여기까지 걸어왔네요.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더욱 뜻깊었던 결혼식.
그리고 그날 저희에게 보내주신 너무나 큰 사랑과 축복.
정말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으면서 저희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살아왔는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저 결혼했어요, 여러분! 
아직도 그날의 설렘과 행복이 생생해요.
지금 이 순간의 행복과 감사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면서, 앞으로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게요.
늘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 저희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케가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seon@osen.co.kr
[사진]KCM, 방예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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