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에서 오해와 망상으로 얼룩진 끔찍한 방화 살인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5회에는 김의주 법의관, 권순범 형사, 서영일 연구관, 박미옥 전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제결혼정보회사 대표를 노린 충격적인 방화 살인 사건이 소개된다. 다급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은 폭발음과 검은 연기가 자욱했고, 현장에서 온몸이 탄 채 발견된 시신은 70대 국제결혼정보회사 대표로 확인됐다.

범인으로 지목된 이는 불과 7개월 전 피해자의 회사를 통해 30살 어린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남성. 범인은 범행 일주일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 차량을 멀리 주차하고 휴대전화까지 끄는 등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의 전말을 들은 MC 안정환은 "황당하다"며 분노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진행되는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범죄들이 대거 다뤄진다.
상견례를 앞두고 펜션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남성의 이야기부터, 2006년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살해한 범인의 거짓말, 그리고 2015년 목격자 진술에도 불구하고 예측불허의 방향으로 흘러간 살인 사건까지 수사팀이 진범을 쫓기 위해 고군분투한 전말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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