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속사' 김승호, 차준환 만난다..'궁전랜드' 출연 확정 [공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5 15: 54

배우 김수현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김승호가 연이은 작품 소식으로 존재감을 확대했다.
15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김승호는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첫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극본 이솔, 연출 유학찬)에 출연한다.
‘궁전랜드’는 겉은 궁전, 속은 궁상! 환상의 세계 뒤편에서 환장을 버텨내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좌충우돌 청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놀이공원의 판타지와 그곳을 지키는 알바생들의 짠내 나는 현실이 만나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김승호는 곽도현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개성 강한 인물들이 어우러지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청춘들의 좌충우돌 일상과 관계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차준환, 우다비, 이재원, 김규원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된 김승호는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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