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서 바다와 육지로 나뉜 역대급 복불복 조업이 시작된다.
1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11회에서는 천혜의 보물창고 여수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정상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사 남매의 무르익은 케미 속에서 복불복 조업부터 괴짜 요리 대전까지 예측불허의 재미가 펼쳐질 예정이다.
새벽 조업을 앞둔 멤버들에게는 운명의 밧줄 복불복이 찾아오며 긴장감을 높인다. 허리에 연결된 밧줄에 따라 새벽 3시부터 3시간 동안 거친 바다로 나가는 '바다 팀'과 비교적 수월한 일정을 소화할 '육지 팀'으로 나뉘게 되는 것. 특히 추가 조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언니네’ 대표 똥손 노윤서는 “이번까지 걸리면 레전드”라며 심란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밧줄 하나로 희비가 엇갈릴 이들의 운명에 관심이 쏠린다.

칠흑 같은 새벽 바다로 향한 바다 팀은 여수 제철 별미 전어잡이 조업에 나선다. 생애 첫 고깃배에 오른 멤버의 지독한 배멀미부터 그물에 단단히 걸린 전어 작업, 손을 위협하는 갯장어와의 만남까지 예고돼 다이내믹한 현장이 기대된다. 반면 육지 팀은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의심 끝에 넓게 펼쳐진 갯벌을 마주하며 "뻘밭도 밭이다"를 외치는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다고.

더욱 강력해진 ‘제2회 언니네 요리 대전’도 관전 포인트다. '돼지고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결에서는 ‘괴짜 요리사복’ 착용 규칙까지 더해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왕관과 요술봉을 차고 '정아 곤듀'로 변신한 미스코리아 출신 염정아와, 귀족 영애 비주얼로 파격 변신한 강유석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미대 과대 출신 노윤서가 진두지휘한 벽화 작업의 완성본까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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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