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 피멍' 해명 후…김슬기, 10월 결혼 앞두고 웨딩드레스 공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5 18: 35

나는 솔로' 10기 옥순 출신 김슬기가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15일 김슬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 너무 예뻐서 결국 못 고르고 왔어요. 어떤 드레스가 저에게 가장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소매에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부터 스퀘어넥에 짧은 소매가 더해진 드레스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슬기는 풍성하게 퍼지는 드레스 자락과 단아하게 올린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결혼식을 불과 9일 앞둔 가운데, 어떤 드레스를 선택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김슬기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관심을 보이며 각기 다른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앞서 김슬기는 지난 9월 29일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눈탱이 밤탱이 완전 개밤티"라는 글과 함께 눈가에 피멍이 든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슬기는 피멍이 생긴 이유를 밝히지 않았고, 일부 누리꾼들은 남편 유현철을 의심하는 반응까지 보였다. 이에 유현철은 해당 게시물에 "속상하면서 웃픈 동숲 김슬기"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이어 다음 날에는 김슬기가 끓인 것으로 보이는 미역국 영상과 함께 "여보 고마워"라는 글을 올리며 다정한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김슬기와 유현철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치고 혼인신고까지 마친 법적 부부로, 이번에 정식으로 예식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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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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