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가슴의 5cm 혹 제거 수술···남편 신영수, 수술 잘못된 줄 알고 오열('고은언니 한고은')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15 20: 27

‘고은언니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가슴의 혹 제거 수술을 받은 가운데 신영수가 눈물을 쏟았다고 밝혀졌다.
15일 한고은의 유튜브에서는 ‘9개월 만에 5cm로 커진 혹… 한고은이 결국 수술받게 된 이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고은은 지난 1월 건강검진 결과 가슴에 3.2cm짜리 낭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생체 검사까지 진행했으나 아무 이상은 없으나, 3cm가 넘으므로 경과를 지켜봤다. 그 결과 8월에 5cm나 자라 당장 수술을 해야 했다.

드라마 촬영 중이었지만 아시아 게임 등으로 수술할 틈이 생겼던 한고은. 그러나 신영수는 몹시 놀랐다고 전했다. 신영수는 “아내가 수술을 받을 때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금방 끝납니다’라고 하셨다. 15분 정도라고 했다. 그런데 30분 넘는데도 수술 중인 거다. 문제가 있다 싶어서 여기저기 전화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고은은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더라”라며 웃었다. 신영수는 "그리고 다시 전광판을 보니까 회복중으로 떠 있더라"라며 안도의 한숨을 쓸어내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고은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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