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캐릭터 수집과 마을 빌딩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이 롱런 지표를 기록하며 하반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컬렉션 SNG ‘우파루 오딧세이’가 론칭 3주년을 맞이해 신규 전술 속성인 저주와 지역 확장 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
지난 2023년 10월 서비스를 개시한 ‘우파루 오딧세이’는 이용자들의 누적 우파루 소환 지표가 1억 건을 돌파하는 등 캐주얼 장르 마켓에서 꾸준한 유저 트래픽을 누적해 왔다. 이번 3주년 기념 업데이트에서는 전투 메커니즘을 변동시킬 신규 속성 ‘저주’를 비롯해 신규 라인업, 신규 지역 ‘생명의 정원’ 및 동굴 단계 40레벨 캡 확장이 전면에 배치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축인 신규 속성 ‘저주’는 상대방의 생명력 수치를 탈취하거나 특정 마법 전술 스킬을 봉인하는 디버프 콘셉트의 전장 제어 기술이다. 저주 속성을 탑재한 신규 우파루들은 고유의 외형 디자인을 장착하고 라이브 서버에 진입했으며, 상대에게 다각도의 디버프 효과를 부여하는 특성을 지녀 기존 기존 속성 덱과 연계한 새로운 전술 조합 재미를 유도한다. 아울러 마을 내부 배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유 인프라 한도를 상향 조율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초기 정착을 보조하는 대규모 성장 리워드 시스템도 가동 중이다. 오는 10월 28일까지 정기점검 전까지 라이브 서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3주년 기념 한정 우파루인 ‘라비니’를 시스템 보상으로 즉시 배포한다. 이와 함께 우파루 캐릭터의 진화 및 승급, 별새김, 별울림 시스템에 다각도로 활용되는 핵심 성장 재화 소스를 매일 계정 우편함으로 송출하는 프로모션이 병행 전개된다.
운영진 측은 “지난 3년간 우파루 오딧세이의 서비스 타임라인에 동행해 준 유저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3주년 빌드를 기점으로 향후 더욱 다채로운 캐릭터 라인업과 인게임 콘텐츠를 정기 수록해 캐주얼 팬덤의 플레이 만족도를 지속해서 높여갈 것”이라고 하반기 운영 로드맵을 전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