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한국 관광객 쇼핑백 눈독 ‘돌발행동’(‘머나먼맛집’)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16 10: 46

개그맨 이상준이 대만에서 예측불허한 먹방과 특유의 입담으로 유쾌한 여행기를 완성한다.
오늘(16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스튜디오더블의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8회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대만에서 ‘1일 8끼’에 도전하는 이상준의 좌충우돌 미식 여행기가 그려진다. 유명 관광지부터 현지 먹거리가 가득한 야시장, 이색 디저트 맛집까지 종횡무진하며 대만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날 이상준은 타이베이 101 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유명 포토스팟을 찾는다. 평소 타워에서 진행된 암벽등반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는 그는 꼭 방문하고 싶었던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인증샷 촬영에 나선다. 그러나 설렘도 잠시, 예상치 못한 난관이 등장해 발목을 잡는다. 결국 “눈치 게임에 합류하겠다”며 주변을 살피기 시작한 이상준. 과연 치열한 눈치 싸움 끝에 만족스러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만의 3대 야시장 중 한 곳에서는 현지 먹거리 탐방에 나선다.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가 가득한 야시장을 누비던 이상준은 사진 촬영을 요청한 한국인 관광객과 뜻밖의 만남을 갖는다. 특히 관광객이 들고 있던 브랜드 쇼핑백을 발견한 그는 이를 능청스럽게 가져가는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이상준의 장난기가 빛을 발하는 가운데, 그가 남의 쇼핑백에 눈독을 들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대만식 빙수 전문점을 방문한 이상준은 색다른 디저트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계화 시럽을 뿌린 얼음 가루를 맛본 그는 어딘가 익숙한 맛에 깜짝 놀라며 추억을 떠올린다. 여기에 빙수의 또 다른 부분을 맛본 뒤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까지 지어 보인다고. 이상준의 기억을 단번에 소환한 맛은 무엇일지, 그를 사로잡은 빙수의 숨은 매력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튜디오더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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