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과 만났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LA FC는 지난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의 스타들이 모였네요”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과 만난 태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태민은 이날 LA 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시작 전 손흥민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눈 것. 손흥민도 환하게 웃으면서 태민과 인사를 나눴고, 악수했다.


태민은 이날 LA FC의 홈경기에서 공식 사전 의식인 명예 매 조련사(오너리 팔코너)로 특별 초청돼 구장을 방문하게 됐다. 손흥민과 악수를 나누며 대화를 하던 태민은 “너무 영광이다”라며 기뻐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태민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2026-27 TAEMIN WORLD TOUR ‘LiMiNaL’’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태민은 서울 공연 후 미주와 남미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seon@osen.co.kr
[사진]LA FC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