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작곡가 그룹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극동방송 70주년 기념 헌정곡을 선보인다.
16일 극동방송 측에 따르면 오는 17일 첫선을 보이는 헌정곡 ‘새 일을 행하시네’는 경쾌한 리듬과 웅장하고 선명한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김지환(알고보니)은 “지난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모든 민족과 세대 가운데 새 일을 이루실 주님을 바라보며 복음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믿음과 소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극동방송과 더헤븐문화재단과 함께 복음의 가치를 전하고 주님의 뜻을 널리 알리는 귀한 사역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범(혼수상태)은 “이 곡은 극동방송의 지난 70년을 함께하시며 방송을 통해 수많은 영혼에게 복음의 빛과 생명의 소망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담긴 찬양”이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로 이번 헌정곡을 만들게 돼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별도의 활동명도 사용한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이번 헌정곡 발표를 시작으로 찬양곡 활동명을 ‘알고보니 혼수상태’에서 ‘알고보니 은혜상태’로 변경한다"며 "이 찬양이 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실 새 일을 선포하는 고백이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장환 목사는 “극동방송은 그간 ‘알고보니 은혜상태’를 비롯해 전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널리 활동 중인 파수꾼들 덕분에 지난 70년 동안 온갖 역경 속에서도 북방 선교와 방송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며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건전한 기독교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SM C&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