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송찬의 기선제압 솔로포→KIA 카스트로 PS 첫 타석 동점포 폭발, 장군멍군 홈런대결 [준PO1]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10.17 14: 34

장군에 멍군이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포스트시즌 1호 홈런을 작렬했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와 1차전에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대형 솔로포를 터트렸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올 시즌 79승 2무 63패 승률 .556 리그 3위를 기록했다. LG는 78승 1무 65패 승률 .545 리그 4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9승 7패로 앞선다. 가을야구 맞대결은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10년 만이다.2회말 무사에서 KIA 카스트로가 동점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10.17 / jpnews@osen.co.kr

2회초 2사후 LG 송찬의가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의 스위퍼를 공략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기선제압을 했다. 
0-1로 뒤진 가운데 2회말 첫 타자로 나선 카스트로는 LG 선발 톨허스트의 2구 몸쪽으로 떨어진 141km짜리 커터를 그대로 걷어올렸다. 타구는 큰 포물선을 그리더니 124m를 비행애 오른쪽 담장 너머 관중석에 떨어졌다.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올 시즌 79승 2무 63패 승률 .556 리그 3위를 기록했다. LG는 78승 1무 65패 승률 .545 리그 4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9승 7패로 앞선다. 가을야구 맞대결은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10년 만이다.2회초 2사에서 LG 송찬의가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10.1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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