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가을동화’ 발연기에 ‘장수원보다 원조 로봇’ 악플..“찾아낼 것” 경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10.17 20: 52

배우 한채영이 '가을동화' 발연기와 악플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에는 ‘흑역사 파묘.. 댓글 읽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채영은 ‘가을동화’에 대해 언급하며 “나한테 트라우마가 있는 (작품이다). 내가 한국 온 지 얼마 안 돼서 큰 드라마에 캐스팅이 된 것이다. 이런 얘기 하면 악플러가 생길 수도 있는데 미팅 한 번 하고 나를 캐스팅 한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라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가을동화’ 속 한채영이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되었고 영상에는 연기 관련 악플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눈은 엄청 사납게 뜨고 있는데 대사는 그냥 AI 로봇 그 자체임”, “장수원 이전에 한채영이 로봇 연기의 원조다”라고 지적하기도. 한채영은 허탈하게 웃으며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렸다. 
한채영은 “나름대로 진짜 힘든 시기였다. 상처도 많이 받았다. 현장 가는 게 너무 무서웠다. ‘가을동화’ 하면 트라우마가 있었다. 그때부터 댓글을 안 봤나 보다”라고 상처가 크다고 밝혔다.
한채영은 가장 인상 깊었던 댓글로 ‘로봇연기’를 꼽았다. 그는 “누구야? 찾아낼 거야. 기대해달라. 곧 만나자”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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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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