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가 신곡 '룩스 캔 킬(Looks Can Kill)'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을 마쳤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히어로 영화를 연상케 하는 이번 영상은 화려한 시각효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검술 대치와 와이어를 활용한 공중 액션, 파워풀한 착지 등 멤버들의 다채로운 능력이 빠르게 교차하는 가운데, 번개를 다루는 안유진의 모습이 극적인 몰입감을 더했다. 이어 어두운 거리에서 뭉친 여섯 멤버가 총을 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자 손끝에서 불꽃이 터져 나와 히어로 군단의 강력한 힘을 생생하게 입증, 19일 선공개될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거친 베이스와 풍성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등장만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는 아이브의 당당한 자신감을 녹여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가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오는 26일 베일을 벗는 새 미니앨범 '룩스 캔 킬'은 큐피드, 마법 소녀에 이은 또 다른 자아 '걸 히어로(Girl Hero)'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간 꾸준히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노래해 온 아이브는 이번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팀의 서사를 확장하며 독보적인 색깔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을 먼저 선보인 뒤, 26일 동명의 미니앨범을 정식 발표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