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日 요코하마 놀이공원서 '두 손 번쩍'..해맑은 엄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8 13: 46

 배우 손예진이 일본 여행 중 놀이기구를 타며 두 손을 번쩍 드는 등 털털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Hope you have a lovely Sunday!(러블리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요코하마의 다양한 장소를 여행 중인 손예진의 일상이 담겨 있다. 손예진은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에 독특한 화이트 볼륨 스커트,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쓴 채 요코하마의 바닷가 다리 위를 걷는가 하면, 소품 숍에서 엽서와 그림을 고르며 거울 셀카를 남기는 등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자랑했다.

특히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놀이공원에서의 유쾌한 순간이다. 손예진은 페이스 페인팅과 스티커로 꾸민 주변 사람들과 어우러져 놀이기구를 탑승, 두 손을 번쩍 위로 치켜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아기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천진난만하고 에너제틱한 '소녀미'가 돋보인다.
여기에 요코하마의 랜드마크인 대관람차와 강변을 배경으로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장난스러운 '쌍브이'를 그려 보이는 등 꾸밈없고 다정다감한 면모가 훈훈함을 더했다. 손예진은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가득 담긴 쟁반 사진도 함께 공유하며 여유로운 여행의 묘미를 전했다.
이를 접한 국내외 팬들은 "예진 언니, 푹 쉬고 신나게 놀다 와요!", "그동안 열일했으니 이제 제대로 힐링할 차례",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아직도 소녀 같다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선보였다.
/nyc@osen.co.kr
[사진] 손예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