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진정식, 홍콩서 뜨거운 사랑 고백 "여전히 좋다..늘 네가 있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8 14: 08

 배우 진재영의 남편 진정이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를 향한 깊고 감동적인 러브레터를 공개했다.
진정식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젊은 날엔 사랑이 뜨거워야 하는 줄 알았고 이제는 오래도록 식지 않는 것이 더 깊은 사랑임을 조금은 알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홍콩 거리에서 찍은 아내 진재영의 아름다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홍콩의 특색 있는 빨간 택시와 고풍스러운 거리를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과 매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 씨는 "세월은 많은 것을 무디게 했지만 이상하게도 너와 걷는 낯선 거리는 여전히 좋다"라며 "홍콩의 밤 등려군의 노래처럼 달이 내 마음을 대신해 준다면 좋겠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함께 살아온 날들이 더 많은 것을 말해주는 나이"라고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돌아보니 참 많은 길을 걸었다. 그리고 그 길엔 늘 네가 있었다"라며 "가끔은 처음 만난 사람들처럼 설레고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하게 그렇게 또 한해한해 살아가자"라는 문장으로 글을 맺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낭만적이고 깊은 애정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과 누리꾼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진정식과 결혼했다. 이후 제주도에 둥지를 틀고 쇼핑몰 사업가로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는 등 다채로운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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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정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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