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넥스지(NEXZ)가 첫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넥스지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첫 아시아 투어 'NEXZ 1ST ASIA TOUR ‘SAUCIN' THE WORLD’’(쏘씬 더 월드)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
넥스지의 이번 투어 '쏘씬 더 월드’는 정식 데뷔 이래 첫 성사된 아시아 투어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스페셜 콘서트 'NEXZ SPECIAL CONCERT ‘ONE BEAT’'(원 비트) 이후 국내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콘서트로 개최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Mmchk’ 무대로 강렬하게 포문을 알린 넥스지는 ‘NALLINA’, ‘O-RLY?’ 등 쉴 틈 없는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One Bite’ 무대에서는 검정 끈을 활용한 안무로 열띤 함성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여러분 보고 싶었다. 오늘 재미있게 즐기고 가달라. 비가 많이 왔는데 와줘서 감사하다. 재미있게 놀고 가자”며 “어제 오늘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는데 너무 감사하다. 어제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오늘이 기대된다”고 인사를 남겼다.
특히 넥스지는 “무엇보다 이번 콘서트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첫 아시아 투어의 본격적인 막을 올리게 됐다. 다 팬분들 덕분이다.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