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반려견 벨 떠나보낸 후..벨 똑닮은 동생들 만났다 '먹먹'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8 20: 21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후 다른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해 뭉클함을 안겼다.
18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들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정남이 야외 공간에서 도베르만 한 마리의 목과 어깨를 정성스럽게 마사지해 주는 모습이 담겼다.

배정남은 반려견의 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삼촌 마사지 잘하제~"라는 문구가 더해져 반려견을 향한 다정한 마음을 엿보게 했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는 검은색 대형견이 등장했다. 해당 반려견은 목 주변에 커다란 분홍색 보호용 쿠션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배정남은 "벨 동생 카파이"라고 소개했다.특히 배정남이 직접 '벨 동생'이라고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세상을 떠난 반려견 벨의 이름을 다시 언급하며 다른 반려견에게도 애정을 드러낸 것.
앞서 배정남은 오랜 시간 가족처럼 함께했던 반려견 벨과 이별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벨은 배정남에게 단순한 반려동물을 넘어 소중한 가족 같은 존재였다.
그동안 배정남은 벨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 왔다. 특히 벨이 건강 문제를 겪는 동안에도 곁을 지키며 정성껏 돌보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그런 만큼 벨을 떠나보낸 후 공개된 이번 근황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다른 반려견을 따뜻하게 쓰다듬는 모습과 '벨 동생'이라는 짧은 표현에서 여전히 벨을 기억하는 마음이 전해졌다.
한편 배정남은 방송과 SNS를 통해 반려견 벨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벨과의 이별 이후에도 반려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는 그의 근황이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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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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