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세미가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행복한 새 출발을 알렸다.
18일 박세미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인들이 올린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잇달아 공유하며 특별했던 하루를 추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세미가 신랑과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하얀 꽃잎이 흩날리는 가운데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도 박세미는 신랑의 목을 감싸 안은 채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 하객들이 휴대전화로 두 사람의 모습을 촬영하는 가운데, 신랑 신부는 주위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특히 박세미는 풍성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에 긴 베일을 매치해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꽃으로 장식된 버진로드를 걸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결혼식장 곳곳에 담긴 세심한 장식도 공개됐다. 분홍빛 꽃으로 꾸며진 공간에는 두 사람의 웨딩 사진과 추억이 담긴 액자들이 놓여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박세미의 깜짝 의상 변신이었다. 박세미는 웨딩드레스에 이어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갈아입고 신랑과 함께 등장했다. 머리를 높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세련된 매력을 뽐낸 박세미는 신랑과 함께 웨딩 케이크 앞에서 건배하며 환하게 웃었다.이를 본 지인들은 "공주님이 따로 없다", "너무 축하해 세미야", "세미야 먼저 행복해라", "결혼식 날에도 사람들한테 웃음 주는 세미"라며 애정 어린 축하를 전했다.
특히 결혼식 중 상영된 영상에는 어린 시절 박세미의 모습까지 담겨 뭉클함을 더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추억이 하객들과 공유되며 결혼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결혼식 내내 유쾌한 에너지를 잃지 않은 박세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부터 시크한 블랙 드레스, 신랑과의 달콤한 키스까지 공개한 박세미. 지인들의 뜨거운 축복 속에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그의 앞날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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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