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애2번' 전현무, 前연인과 혼탕도 다녔구나 "슬픈 연인" 눈길 ('현무로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19 08: 24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연애를 떠올리게 하는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에서 일본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배우 김남길, 이준과 함께 온천을 찾았다. 세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황홀한 풍경에 감탄하며 "하루 종일 있어도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온천탕에 들어간 이준은 뜨거운 물에 깜짝 놀라며 "너무 뜨겁다"고 반응했다. 반면 전현무는 "남자가 그러면 안 되지. 난 시원하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이 들면 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온천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취한 듯 "연인과 오면 대박이겠다"며 "연인과 이런 데 안 와봤냐"고 물었다.이에 이준은 "그렇다"고 답하면서도 "연인과 이런 데 오면 뭐 하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당연하다는 듯 "목욕한다"고 대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때 김남길이 전현무를 향해 "어떤 연인이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전현무는 "슬픈 연인이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과거 모델 한혜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두 차례 공개 열애를 한 바 있어 그의 발언이 더욱 관심을 모았다. 다만 전현무가 실제로 과거 연인과 온천 데이트를 즐겼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김남길의 짓궂은 질문에 내놓은 유쾌한 답변이었던 만큼, 특정 전 연인을 언급한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한편 이날 세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온천욕을 즐기며 남다른 입담과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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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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