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기다려줬더니 4개월 만 돌연 변심한 남친..서장훈·이효리도 놀란 댄서 커플 ('연애전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9 08: 30

'연애전쟁' 이효리와 서장훈이 변심한 남자친구에게 살벌한 경고장을 날린다.
19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는 특별 외교관으로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한 가운데 선남선녀 비주얼의 댄서 커플이 고민을 안고 등장한다.
3살 연하 남자친구의 군 생활을 기다려준 ‘곰신’ 여친은 “비혼주의였는데 남친의 결혼 플러팅에 넘어갔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군 복무 시절 결혼을 약속했던 남친은 전역 4개월 만에 돌연 마음을 바꿔 긴장을 자아낸다. 심지어 남친은 청약에 당첨돼 함께 살기로 했던 집 앞에서 “너랑 같이 안 살래”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남친은 여친의 과거 잘못을 문제 삼으며 결혼은 물론 동거 계획까지 뒤집으려 한다. 이에 서장훈은 “이 정도면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 잡는 거 아냐?”라며 분통을 터뜨린다.
이어 여친을 향해서도 “웃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급기야 이효리는 “저 정도 의심이면 다른 남자랑 모텔을 갔어야 돼”라며 파격 발언까지 쏟아내며 극대노한다.
이 가운데 연하의 댄서 남친은 "여친이 날 불안하게 해 마음 식어"라고 변심의 이유를 밝힌다. 여친을 의심하게 된 결정적 사연을 공개하겠다는 남친에게 서장훈은 “별거 아니면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야”라고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는 후문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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