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살얼음판 접전..'김성근 보석함' 열렸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9 11: 02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등학교의 승부, 끝까지 간다.
1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의 경기가 그려진다.
앞서 상대 선발투수에게 2루타를 뽑아내며 ‘요주의 인물’에 등극한 정의윤은 다시 한번 모교 후배들 앞에 선다. ‘1학년 에이스’와 대결하게 된 그는 빠른 공으로 정면승부를 걸어오는 투수에게 큼지막한 파울타구를 뽑아내며 날카로운 대치를 이어간다.

김성근 감독은 보석함의 야수들을 모두 활용한 총력전을 펼친다. 승부의 흐름을 바꿀 운명의 갈림길, 김성근 감독은 대타 김문호 카드를 투입한다.
올 시즌 열린 사직야구장 직관에 처음 출전하는 김문호는 가장 익숙했던 곳에서 올해의 첫 안타를 꿈꾸며 떨리는 마음을 안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그의 모습을 보던 파이터즈는 저마다 한 마디씩을 던지며 그의 안타를 열렬히 기원한다.
이 가운데 파이터즈는 뜻밖의 날벼락을 마주한다. 격한 플레이들이 몰아치면서 부상 악령이 파이터즈를 찾아온 것. 안방마님 박재욱은 별안간 손을 부여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져 벤치를 얼어붙게 만든다.
제작진은 "팽팽한 접전 속, 승리를 향한 양 팀의 투혼이 불타오른다. 한 부산고 선수가 저돌적인 주루 플레이로 파이터즈 내야진을 흔들며 승부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데. 과연 승리를 향한 과감한 플레이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역대급 열기를 뿜어낸 부산고전의 결말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튜디오C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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