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학래와 노유정, 배우 황은정이 위내시경 검사 결과 뜻밖의 건강 경보와 폭소 만발 해프닝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경각심을 동시에 안긴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신개념 건강 프로젝트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위암의 위험을 높이는 위염을 주제로 '개그맨 특집'이 펼쳐진다. MC 지석진을 비롯해 김학래, 노유정, 황은정이 출연해 특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치열한 건강 랭킹을 매긴다.
이날 김학래는 "평소 아침마다 샐러드와 낫또 등 건강식을 철저히 챙겨 먹는다"라며 건강 랭킹 1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위내시경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얼마 전 십이지장에서 암 위험을 높이는 선종이 발견돼 이틀간 입원 후 제거 시술을 받았던 김학래는 이번 검사에서 또다시 십이지장 용종이 발견되는 반전을 맞이했다. 노유정이 "얼마 전에 선종을 뗐는데 또 나왔냐"라며 걱정하자, 김학래는 특유의 유행어로 "괜찮아유~ 용종 그건 뭐 오늘도 생기지!"라며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노유정 역시 예상을 깨는 검진 소견을 받았다. 위염과 함께 식도에서 거대한 '식도 유두종'이 발견된 것. 의외의 검사 결과에 노유정은 "유두가 왜 식도에서 나오냐"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화면에 공개된 유두종의 크기에 출연진 전원이 경악했다.


한편, 위내시경 촬영 현장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펼쳐졌다. 황은정이 수면 마취에서 완전히 깨지 않은 채 눈을 반쯤 뜬 상태로 연신 '오빠'를 찾아댄 것. 황은정은 "오빠! 나는 3억대로 만들 수 있어"라는 의문의 폭탄발언을 쏟아냈고, 이를 본 MC 지석진은 "간호사 선생님도 극한 직업"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황은정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김학래, 노유정, 황은정 중 위암 경보 발령을 받은 최하위 스타의 정체와 한의사 김정진, 약사 유슬아 등 전문가 주치의들이 제안하는 위 건강 해결책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8시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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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