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안성훈·김용빈, 생애 첫 해산물 손질에 비명 폭발…주방 멘붕('트키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9 13: 48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의 안성훈과 김용빈이 생애 첫 해산물 손질에 도전했다가 연이은 비명으로 주방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이하 '트키쇼') 3회에서는 이수근, 안성훈, 김용빈과 '흑백요리사' 출신 윤나라, 임태훈 셰프가 전남 장흥을 찾아 특산물로 만든 명품 요리와 공연을 선물하는 현장이 그려진다. 여기에 트로트 가수 최재명과 윤태화가 깜짝 지원군으로 출격해 재미를 더한다.
이날 장흥의 싱싱한 해산물 한 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성훈과 김용빈에게 뜻밖의 난관이 찾아온다. 임태훈 셰프의 보조로 나선 안성훈은 갑오징어 손질에 나서며 "오징어를 처음 만져본다. 진짜 무섭게 생겼다"라며 "아악~" 소리와 함께 비명을 연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나라 셰프의 보조 김용빈 역시 꿈틀거리는 산낙지를 목격하고 "채소 썰면 안 되냐"라며 칠색팔색했다. 용기를 내 산낙지를 만진 뒤에도 연신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했고, 살아있는 낙지를 맛보라는 이수근의 권유에 "아니야, 아니야!"라며 손사래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비명 사태 속에서도 두 셰프는 화려한 웍 기술과 기가 막힌 특제 소스로 명품 요리를 완성해냈다. 안성훈은 "기술과 소스가 장난 아니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수근은 임태훈 셰프를 향해 "진짜 건강해야 해"라며 간절한 당부를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음식이 완성된 후 김용빈은 사연자들 앞에서 "팔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라며 생색 가득한 후기를 능청스럽게 전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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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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