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용화가 '밑끝너' 공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웨딩에서는 라이프타임채널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윤종호 감독,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배우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가 만나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

당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지난 2022년 촬영을 마쳤지만, 4년이 지나 대중에게 선보이게 됐다. KBS2 '두뇌공조' 이후 약 3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정용화는 "로맨스 코미디를 한 지 꽤 됐다. 이 작품을 찍고 의리를 위해 그 뒤에 로코를 안 찍었다. '이게 나올때까지 절대 찍지 않겠다. 들어와도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장르물도 하면서 이 작품을 계속 기다렸는데 선물같이 다시 여러분들한테 보여줄수 있어서 그 자체로도 행복하다"며 "너무 재밌고 따뜻한 드라마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또 출연 결심 이유에 대해서는 "제목부터 줄이기 쉽지 않나. ‘밑끝너’ 입에 잘 붙는다, 뭐지? 하면서 대본을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서 편안했고 감독님과 미팅하면서 감독님도 같은 동향 출신이다. 같이 이야기 하면서 잘 맞고 이 작품 하면서 너무 얻는게 많을것 같단 생각 들어서 당시 설레면서 촬영한 기억이 많이 난다"고 밝혔다.
한편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는 2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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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조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