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첫 EP 초동 35만장 돌파..데뷔 6개월만 누적 65만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9 14: 12

'글로벌 루키' MODYSSEY(모디세이)가 글로벌 루키의 무서운 질주를 보여주고 있다.
19일 소속사에 따르면 MODYSSEY(모디세이,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2일 발매한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으로 한터차트 음반 주간차트(10/12~10/18) 기준 초동(앨범 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35만 2,714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4월 발매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의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뛰어넘은 수치다. 데뷔와 동시에 3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던 MODYSSEY는 약 6개월 만에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층 강력해진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단 두 장의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합계 65만 장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데뷔 싱글에 이어 첫 EP까지 연속으로 초동 30만 장 고지를 넘어서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 신인 그룹으로는 쉽지 않은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며 MODYSSEY는 올해 가요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MODYSSEY는 “신인임에도 많은 사랑을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팀원들과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기록은 MODYSSEY가 데뷔 후 쉼 없이 이어온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며 "지난 4월 데뷔한 이들은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활약하며 팬덤을 확장했고, 이 같은 행보가 두 번째 앨범의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원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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