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다 틀어막아" '러닝광' 기안84, 우후죽순 마라톤 대회 손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9 21: 37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서울에서 우후죽순 열린 마라톤 대회를 지적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이번편은 직접 찍고 편집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배우 권화운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간단하게 러닝을 하고 구경을 다닐 예정이라고. 기안84는 권화운의 집에 도착해 "서울에서 (러닝 대회를) 너무 많이 하니까 주말에 길이 겁나 막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인생84' 영상

'인생84' 영상
그는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러닝을 좀 안 좋게 생각할 수 있겠더라"라고 염려했다. 이에 권화운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러닝 대회를 언급하며 "지금 동시에 3군데에서 (러닝 대회가) 열리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에 기안84는 "(러닝 대회 때문에) 길을 다 틀어막아 놨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권화운은 "진짜 메이저만 하고 하나에 몰빵을 하면 (어떨까.) 축구 월드컵도 매주 하지 않지 않나"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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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생84'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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