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가 난임으로 고생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폐경 진단 후 기적적으로 난포 채취에 성공했지만.. 또다시 무너진 황보라 ㅣ 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자궁을 위해 한약까지 복용했지만 피검사 결과 간 수치가 올라가 당장 끊으라는 진단을 받았다. 몇 시간 후 황보라는 결과를 들으려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간수치가 올라서 한약을 끊었다. 두 달 정도 생리를 안 했다. 갑자기 난포가 두 개가 생겼다고 하더라. 한약이 효과가 있나보다. 착상을 하는 게 제 꿈이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나 황보라는 난소 기능이 저하된 탓에 공난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를 듣게 되었다. 결국 황보라는 채취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몇 달이 지난 후 황보라는 드디어 난포가 있다는 희소식을 들었고 지난번 부작용이 있었던 성장호르몬 주사를 시작했다. 다음 날 황보라는 퉁퉁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다시금 부작용이 생긴 것. 황보라는 피부에 트러블이 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시간이 지난 후 황보라는 난자 채취 날짜를 잡았다. 기쁜 마음도 잠시, 채취 후 황보라는 어두운 표정으로 등장했다. 황보라는 “말도 안 된다. 채취가 안 되었다더라. 분명히 있다고 했는데.. 기운 빠진다. 왜 채취가 안 됐을까. 수치도 너무 좋다고 했었는데”라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또다시 시간일 흐른 후, 황보라는 병원으로부터 몸 상태가 좋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결국 난자 채취에 성공한 황보라는 남편에게 맛있는 것 먹고 파티하자고 말하며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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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