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건강이상 우려' 김혜자 근황 전했다…반가운 미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0 20: 47

배우 김혜자가 건강 이상 우려 속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된 가운데, 이영애와 함께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0일 자신의 SNS에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관람 후기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너무나도 시리도록 아파서…… 하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라며 작품을 향한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이어 "이 가을에 꼭 추천합니다. 따뜻한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와 김혜자, 송일곤 감독을 해시태그로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영애와 김혜자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재킷을 입은 이영애와 검은색 의상을 착용한 김혜자는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혜자가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관객들 앞에 선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를 든 김혜자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을 마주하고 있으며, 함께한 이들도 나란히 서서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사진은 앞서 김혜자의 무대인사 일정이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공개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김혜자의 건강을 걱정하는 시선이 있었던 만큼, 무대에 선 모습과 이영애 곁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이 반가움을 더한 것. 다만 사진만으로 현재 건강 상태나 회복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이영애의 진심 어린 영화 추천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품을 통해 느낀 아픔과 위로를 전하며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도한다'는 메시지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두 배우가 한자리에서 미소 짓는 모습은 그 자체로 따뜻함을 안겼다. 건강 우려 속 전해진 김혜자의 반가운 근황과 이영애의 진심 어린 응원이 잔잔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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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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