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희애는 20일 개인 채널에 “새벽 촬영장에서 전에 만났던 길고양이와 재회”, “일이 일찍 끝나서 장충동 설렁탕집에서 든든히 먹고 운동으로 하루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촬영 중 잠깐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단정한 단발머리와 재킷, 스카프, 청바지, 운동화를 착용한 김희애는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주름으로 노화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김희애는 이전에 만났던 길고양이와 재회하자 거침없이 바닥에 앉으며 반가워하는 모습. 김희애는 길고양이에게 손을 내밀었지만 길고양이는 김희애에게서 몸을 돌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애는 1996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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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애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