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연예인 버킷리스트★ 이뤘다→직접 생일카페 열어 ('육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20 23: 23

 코미디언 김수용이 생일카페를 열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에는 ‘제 생일입니다. 축하 한마디씩 놓고 가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수용은 59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카페를 준비했다.
그는 “어쩌면 팬들이 한 명도 안 올 수 있지만 그래도 연예인으로서 버킷리스트로 한 번쯤은 생카 정도는 해보고 싶었다”며 생일카페를 손수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육감 김수용' 영상

'육감 김수용' 영상
카페 곳곳에 김수용은 자신의 사진을 직접 붙여두어 웃음을 안겼다.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제트스키를 타고 물 위를 달리는 사진에 김수용은 “30년 전에 패키지 여행으로 유재석과 함께 갔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때는 무명 시절이어서 사람들이 그냥 개그맨인가 보다 하고 아무도 신경을 안 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 생일카페에는 총 234명이 방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님! 그날 형님 뵈서 너무 좋았습니다!! 첫회부터 항상 보고 있습니다! 또 만나뵐수있는 자리 마련해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수용오빠, 생신 축하드려요 생일카페 공지 봤지만.. 극내향인이라 마음으로만 축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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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감 김수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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