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가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가요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A2O LITE는 지난 13일 오후 6시 데뷔 디지털 싱글 ‘NEON(니온)’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NEON'은 발매 단 29시간 만인 14일 오후 11시 기준, 멜론 메인 차트인 TOP100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멜론 차트 개편 이후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초고속 1위 달성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NEON'은 멜론 TOP100뿐만 아니라 멜론 HOT100,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한 데 이어 해외 차트에서도 선전 중이다. 한국 애플뮤직과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종합 차트 1위를 포함해 총 8개 국가 및 지역 정상에 올랐다. 또한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 14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의 신곡 차트, 인기곡 차트, 유행지수, 뮤직비디오 차트(글로벌·한국 부문) 동반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차트까지 접수했다.

함께 공개된 ‘NEON’ 뮤직비디오 역시 아홉 멤버의 화려한 비주얼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2O LITE의 데뷔곡 'NEON'은 지금 빛나는 순간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아홉 소녀의 당찬 선언과 포부를 담은 곡이다. A2O가 내세우는 'Zalpha Pop(잘파 팝)'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트랙으로,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Neon and beyond"라는 중독성 강한 훅,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과 아카펠라가 어우러져 남다른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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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2O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