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표 막걸리 통했다…론칭 2년만에 리뷰 11만 9천개 돌파+평점 4.8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21 09: 37

가수 성시경이 선보인 주류 브랜드 경(璄)의 ‘경탁주’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평을 바탕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경(璄)은 론칭 2년 만에 누적 리뷰 11만 9천 개를 돌파하고 평점 4.8점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첫 출시 제품인 ‘경탁주 12도’는 리뷰 10만 2천여 개를 기록하며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 구매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구매 반응까지 더해지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경탁주 특유의 진한 질감과 달콤한 맛은 물론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대한 만족감도 엿볼 수 있다. “인생술”, “맛있어서 자주 구매해 마십니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여러 병을 다시 구매했다는 반응도 눈길을 끈다. 한 번의 구매에 그치지 않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경탁주의 꾸준한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경탁주는 진한 풍미와 질감으로 음식의 맛을 더하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음식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정갈한 포장과 유리병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끄는 요소다.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물론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스스로에게 선물하기 위해 제품을 선택했다는 후기까지 등장하며 다양한 소비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의 배경에는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 성시경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성시경은 경탁주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00번 이상 직접 맛을 보고 연구하는 등 공을 들였다. 평소 유튜브 콘텐츠 ‘먹을텐데’와 ‘성시경 레시피’를 통해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뚜렷한 취향을 보여온 만큼, 주류 제품에도 자신만의 기준과 미식 철학을 담아냈다. 콘텐츠를 통해 형성된 친숙함과 신뢰에 실제 구매자들의 만족스러운 평가가 더해지면서 브랜드를 향한 관심도 지속되고 있다.
경탁주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는 후속 제품인 ‘경소주 51도’에 대한 기대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경탁주 구매 후기에는 평소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를 즐겨 본다는 소비자가 경소주 출시를 기다리며 두 제품을 함께 구매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먼저 선보인 제품에 대한 만족이 브랜드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면서 경(璄)의 다음 행보에도 시선이 모인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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