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O.O.O, '벙커의 낮' OST 가창..로 파이 인디팝 선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21 15: 14

밴드 O.O.O(오오오)가 OST를 통해 로 파이 인디팝을 선사한다.
O.O.O가 가창한 네이버 웹툰 '벙커의 낮' 여덟번째 OST '사랑이란 건 왜 늘 늦게 올까요'가 지난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랑이란 건 왜 늘 늦게 올까요’는 떠나가는 순간에야 비로소 선명해진 사랑과 그리고 끝내 붙잡지 못한 마음을 담아낸 로 파이(low fi) 인디팝 곡이다.

그동안 O.O.O가 선보여온 펑키한 스타일의 록 음악과는 또 다른 결의 음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기존 O.O.O의 음악적 색깔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보컬 가건우가 평소 꼭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던 음악적 방향을 ‘벙커의 낮’ OST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
관계자는 "익숙한 음악적 색깔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장르와 표현 방식에 도전하며, 보컬의 매력이 또 다른 감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튜디오 오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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